‘보자마자 분노 폭발’ 2014년 진상 TOP 14

①박근혜 대통령 “학생들이 구명조끼를 입었다는데 그렇게 발견하기가 힘이 드냐”

②정몽준 전 의원 아들 “국민이 미개하니까 국가도 미개”

③고승덕 “딸아, 미안하다”

④문창극 총리 후보자 “일제 식민지배와 남북한 분단은 하나님의 뜻”

⑤조원진 새누리당 의원, 세월호 참사 ‘AI’에 비유

⑥박희태 새누리당 상임고문 “손녀 같아서, 손가락 끝으로 가슴 한번 툭”

⑦최경환 부총리 “담뱃값 인상 증세 아냐…국민 건강 위한 것”

⑧김진태 새누리당 의원 “세월호 인양 않는 것도 방법, 돈 너무 많이 들어”

⑨이명박 전 대통령 “경제도 어려운데 자원외교 정쟁 삼다니”

⑩서울대 성추행 교수 “미국에서 공부할 때는 인사 차원으로 허그”

⑪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너 내려”

⑫롯데월드 “취재방해 아니고 규정 말씀드린 것”

⑬헌법재판소 “통합진보당의 숨은 목적은 북한식 사회주의 실현”

⑭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부당한 알바 처우, 열심히 해야지 방법 없어”

출처: 뉴스타임라인(민중의소리) 2014.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