所変われば品変わる
고장이 바뀌면
이 위화감을 뭐라고 설명하면 좋을지,,,
예를 들면,오이가 후식으로 나오거나,팥빙수 안에 들어가 있거나,케익 위에 올려 있는 경우를 상상해 주시면 이해가될까.
몇 십년 동안 야채로 인식하고 있던 것이 딴 나라에서 는 취급이 다르다고 알았을 때의 놀라움은 꽤 크다.
이것도 예를 들어 말하자면,
어렸을 때부터 쭉 동경해 은 근처의 멋진 오빠가 알고 보니 학교에서는 그냥 멍청한 촌스러운 남자 애였다고
알았을 때의 충격과 비슷할지도 모른다,
좀 다르나?
所が変われば
この違和感を何と説明すれば良いのか,,,
例をあげれば,キュウリがデザートに出てきたり,氷小豆中に入っていたり,ケーキの上に乗っている場合を想像して下されば
理解されるだろうか。
数十年の間 野菜と認識していたことが他の国でずいぶん取り扱いが違うと分かった時の驚きはかなり大きい。
これも例えて言ってみれば,
幼かった時からずっと憧れて,近所の素敵な兄さんが分かってみると学校ではそのまままぬけなやぼったい男子だったと
分かった時の衝撃と類似するかも知れない,
ちょっと違うか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