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夜道

한국의 밤길은

걷고 있으면

일본 주택가는 심야가 되면 사람의 왕래가 적고 무섭지만

한국의 심야는 "고--옥!" "고--옥!"

뭐, 뭐야 이 으스스한 소리! " " 누군가 나를 따라오는 건가?"

와----! 아이들이 놀만큼 안전하다.

한국 사람은 어른도 어린도 밤에 강한 것 같아.

살고있는 곳에 따라서도 다르겠지만, 우리집 근처는 밤에도 사람의 왕래가 많고,아이들도 늦게까지 여러 학원에

버스로 다니고 있다.

가까운 강가에도 운동하는 사람들, 산책하는 가족 일행, 개랑 산보하는 사람들이 참으로많다.

그래도 동네가 그렇게 안전한 것은 좋다고 생각한다.

나는 어렸을데, 아마9시정도에는 자야됐었다.

아직도 12시를 지나면 금방 잠이 오니까 밤에 강한사람이 아주 부럽다.

깨어있는 시간이 길면 길수록 그만큼 인생도 길어지는 거 같으니까.

한국은 직장인의 술자리도 2차,3차는 당연하고, 4차,5차까지 이어 진다고 하니 놀랐다.

버스나 지하철이 끊기면 어떻게 하냐고 물어봤더니, 택시가 있다고 한다.

텍시도 못 잡았으면 하냐고 물어봤더니, 사우나나 여관에서 자고 다음날은 거기서출근 한다고 하니까 더욱 놀랐다.

어째서 이렇게 터프한가? 마늘 파워? 김치파워? 한국의 수수께끼는 바닥이 보이지 않는다.

韓国の夜道は

歩いていると

日本住宅街は深夜になれば人の往来が少なくて恐ろしいが

韓国の深夜は"ゴーーオ!"

"ゴーーオ!" 何,なんだこの恐ろしい音は! " "誰か私を付いてくるのか?" (と思うと子供達だったりして)

ワァー---! 子供たちが遊ぶ程安全なんだ。

韓国の人はおとなも幼い子達も夜に強いようだ。

生きている所によっても違うだろうが,我が家の近所は夜にも人の往来が多くて,子供たちも遅くまで色々な塾に

バスで通っている。

近い川岸にも運動する人々,散歩する家族一行,犬と散歩する人々が真に多い。

それでも町内がそんなに安全なのは良いと思う。

私は幼かったころ,多分9時程度には寝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

いまでも12時をすぎればすぐ眠りを誘うから夜に強い人がとてもうらやましい。

目覚めている時間が長ければ長いほどそれだけ人生も長くなること同じだから。

韓国は会社員の酒の席も2次,3次は当然で,4次,5次まで続くというと驚いた。

バスや地下鉄が切れればどのようにするかと尋ねたところ,タクシーがあるという。

タクシも捉えられなかったらと尋ねたら,サウナや旅館で寝て翌日はそこで出勤するというからなお驚いた。

どうしてこのようにタフなのか? ニンニク パワー? キムチパワー? 韓国のなぞは底が見え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