ペ.ヨンジュンの入院記事

배용준 "수술 경과좋다, 한국알리는 책쓴다"

최근 드라마 촬영 도중 입은 부상으로 어깨 수술을 받은 배용준이 자신의 근황과 향후 계획을 홈페이지에

"안녕하세요 배용준입니다." 라며 글을 올렸다.

2개의 긴편지에 배용준은 수술 경과와 근황에 대해 상세히 소개했다, "수술은 별 탈 없이 잘 진행이 됐다.

병원에서 며칠 경과를 보다가 퇴원해 이렇게편지를 쓸 정도로 빠른 회복 단계를 거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배용준은 이 글에서 한국을 소개하기 위해 쓸 잭에 대해 팬들에 자문을 구했다.

배용준은 "오래전부터 한국의 아름다움을 소개하고 싶은 생각이 들어 한국을 알리는 책을 쓰고 싶었다." 고 적었다.

이어 그는 "아시아 가족들에게 사랑 받기 시작하면서 많은 분이 한국을 방문하고 관심을 가져주지만 방문 루트가

드라마 촬영지에 국한돼 안타까웠다.

그래서 한국이란 나라에 큰 매력을 느끼면서도 별다른 정보가 없어 발을 돌리는 분들에게 한국이란 곳은 평생을

사는 우리에게도 커다란 감동을 주는 풍경과 문화와 역사를 지닌나라라고 알리고 싶다." 고 밝혔다.

ペ・ヨンジュン "手術経過良し, 韓国を紹介する本を書いた"

最近ドラマ撮影途中受けたケガで肩手術を受けたペ・ヨンジュンが自身の近況と

今後の計画をホームページに"今日はペ・ヨンジュンです。"として文を載せた。

2つの長い手紙にペ・ヨンジュンは手術経過と近況に対して詳細に紹介した,

"手術は別に過不足なしで上手くいった。 病院で何日か経過を見たが 退院して,このような手紙を書くほどはやい回復段階を

経ている。"と明らかにした。

また,ペ・ヨンジュンはこの手紙で韓国を紹介するために書く本に対してファンたちに意見を求めた。

ペ・ヨンジュンは"かなり以前から韓国の美しさを紹介したい気がして,韓国を知らせる本を書きたかった。"と書いた。

引き続いて彼は "アジアの家族らに愛され始めながら,多くの方が韓国を訪問して関心を持つが訪問ルートがドラマ撮影地に限定

されて残念だった。

それで韓国という国に大きい魅力を感じながらも,特別な情報がなくて振り返る方々に韓国という所は生涯を生きる私たちにも

大きな感動をあたえる風景と文化と歴史を持った国と知らせたい。"と明らかに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