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095 第一印象

첫인상

한국에 막 왔을 때 걷고 있었는데 앞에서 초등학생의 남자 애가 왔다.

그 아이는 방금 산 아이스크림의 봉지를 찢자 바로 휙 길가에 내 버렸다, 엉겁결에 나는 소리 쳤다. "앗!"

움찔거린 남자 애. 나는 화내려고 했는데, 바로 한국어가 안 나왔다.

저어,,, 뭐였지, 오늘 어학당에서 배운 단어를 생각하는 사이 남자 애는 서둘러 뛰어 가고말았다.

며칠 후 지하철을 탔는데 차가 역에 도착해서 문이 열린 순간, 차내에 있던 아이들 집단중 한명이 과자의 봉지를 열차와 플랫폼 빈틈에 던져 버렸다. 앗,또! .

그러자 차내의 어른들 몇 명이 외쳤다. "야, 뭐 하는 거야! 안 돼지! "

남자애는 깜짝 놀라서, 얼굴을 숙이고 친구들한테 돌아갔다.

아마도 창피해서 반성하고 있었을 것이다. 그걸 지적해 준 어른들을 보며 한국은 사회 전체가 엄격한 선생님이라고 감탄했다.

第一印象

韓国にちょうどきた時 歩いていると前に小学生の男子がきた。

その子供はたった今買ったアイスクリームの袋を破るとすぐにすぐにさっと道端に捨てた、思わず私は大声を張り上げた。 "ア!"

びくっとした男の子. 私は怒ろうとしたが、すぐに韓国語が出てこなかった。

あの、、、何だった、今日語学堂で習った単語を考える間に男の子は急いで走って行ってしまった。

数日後 地下鉄に乗ったが電車が駅に到着してドアが開いた瞬間、車内にいた子供たちの集団の中の1人が菓子の袋を列車とプラットホーム隙間に投げてしまった。 アッ、また! 。

すると車内の大人たち何人かが叫んだ。 "オイ、何する! 駄目だろう! "男の子はびっくりして、顔を下げて友達らの方に帰った。

恐らく恥ずかしくて反省していただろう。 それを指摘した大人たちを見て韓国は社会全体が厳格な先生だと感心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