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 こんなところまで

이런 곳까지

휴일에 친구랑 강가를 산책하고 있었는데, 다리 밑에 크게 중국요리 집의 전화번호가 낙서되어 있었다.

ʻ 하하하, 열심히 영업하는 집이네~ , 그래도 이런 곳에 써봤자 모두 집에 갈 때는 잊어버릴 텐데.ʻ

그건 당치도 않은 생각이었다, 얼핏 보니까,주위는 배달시킨 자장면을 먹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다리 밑에 쓰여 있던 전화번호는 엄청 도움이 되는 것이 었다.

일본에서는 한국만큼 자주 배달시키는 일도 없고, 시켜도 집이나 직장에서만하는 우리에게는 놀라운 광경이었다.

그렇게 하면, 초스피드로 달려오는 배달 오토바이 (밤이 되면 폭주족 으로 변신?)를 자주 본다.

한국에서는 배달이 생활 속에 깊게 스며들고 있는 것 같다.

회원 분들의 정보에 의하면, 공원, 데무나 집회 현장, 다리의 가운데, 화장실(?) 까지도 배달해 준다고 한다.

어떻게 화장실가지,,, 그 만큼 배달을 씨키는 사람과 음식점 사이에 신뢰 관계가 있다는 것이 아닐까.

음,,,, 대단하군. 비바, 한국 배달문화!

こんなところまで

休日に友人と川岸を散歩していたが、橋の下に大きく中国料理家の電話番号が落書きされていた。

ハハハ、熱心に営業する店だね~、それでもこうしたところに書いてみても全部家に行く時は忘れるはずなのに。

それはとんでもない考えだった、瞬間見ると、周囲は出前を頼んだジャージャー麺を食べる人々がたくさんいた。

橋の下に書いていた電話番号はものすごく役に立つことだった.

日本では韓国ぐらいしばしば出前を頼むこともなくて、させても家や職場だけでする私たちには驚くべき光景だった。

そのようなので、超スピードに駆け付ける配達バイク(夜になれば暴走族に変身?)をしばしば見る。

韓国では配達が生活の中に深く入り込んでいるようだ。

会員方々の情報によれば、公園、デモの集会現場、橋の中で、お手洗い(?) までも配達するという。

どのようにお手洗いまで、、、それだけ配達を種つける人と飲食店の間に信頼関係があるということではないか。

うん、、、、すごいな。 ビバ、韓国配達文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