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간 집무실
결국 모월 모일까지 수사에 진전이 없이 광장에서 소요는 일어나고 베리간이 지휘하는 진홍전위대 중심으로 무력진압이 있은 다음 날 아침, PC들이 베리간에게 혼나는 중에 베르베르가 들어와 "광장에서 붙잡힌 사람 중에 팔쿠스라는 자가 있는 것 같다."는 보고를 전한다. 스룩센 뛰쳐나가 확인 후 폭력을 동반한 심문으로 잡힌 사람이 팔쿠스라는 자인을 받아 베리간에게 보고한다. (심문 디폴트와 거짓말 탐지)
호텔 지하 심문실
심문 14의 베리간이 폭력을 동반한 심문(고문)으로 +6을 받아 결과 실력 20으로 팔쿠스를 심문, 혼란을 조장해 그 틈에서 정보를 얻는 것이 목적이며 하스페라트 대학 교수로 추정되는 마고나라는 사람이 배후, 실피에니스에서 죽은 웨이드와 모드로반의 하인 베르노가 같은 조직이라는 것을 확인. 바스티온의 추가 위협으로 하잔과 웨이드를 죽인 사람이 크리드이고 팔쿠스가 지시했다는 것도 확인한다.
베리간은 소요를 잠재우기 위해 팔쿠스에 대한 사실을 공표하고 효수할테니 PC들은 크리드를 잡아오라 한다. 베리간이 나가고 팔쿠스가 크리드와 만나기로 한 장소를 확인한 PC들이 출동하려 할 때 베르베르가 뛰어들어온다. "크 큰일났습니다!" "웬 소란이냐."
베르베르 왈 바깥에서 백작군 병사 한 명이 가슴에 납탄을 맞고 죽었는데 거기에 "팔쿠스를 석방하지 않으면 하루에 백작군 한 명씩 죽이겠다"는 쪽지가 남아있었다는 것. 쪽지를 클로즈업 하면서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