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를 기점으로 하여 길드타운 앞에서 매년 열리는 용병들의 큰 모임. 717년에는 일만 명을 훌쩍 넘는 숫자가 모였다.
회합의 소란함과 축제 분위기를 틈타 도망치는 용병들을 잡기 위해, 각 용병단에서 기마병을 차출하여 밤마다 주변을 순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