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된 줄만 알았던 어빙 나고스 남작의 딸.
사실은 아버지가 무능하여 영지가 가난한 것에 불만을 품고, 어느 베르톨의 후예에게 사사하여 아버지를 몰아내고 남작령을 집어삼키려는 계획을 짜고 있었다.
나고스의 지리적 특성을 이용한 특수작물 재배 등, 실용학문에 관심이 많았으나 지금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모른다.
쿠데타 계획서를 즐겁게 정독하는 셀리냐 (Amanda Seyfried, Dear Joh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