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용병단의 열장. 717년 용병회합 때, 우르고로스에서 돌아오는 후발대를 지휘하다가 20명 중 15명이 죽는 참사를 겪었다.
길드타운 공성전에서 도주하여 우여곡절 끝에 송어골에 도착했으나, 도중에 유적충의 습격으로부터 에스트로를 구하려다가 큰 부상을 입었다.
송어골에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전신에 감염이 진행되어 고열에 시달리다가 결국 바스티온과 에스트로가 지켜보는 가운데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