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빡 민 머리에 얼굴에는 수염을 그리고 손에는 막대기를 든 8세 가량(718년 기준)의 실피에니스 난민촌 여자아이. 바스티온의 말에 따르면 수염을 그리고 막대기를 든 것은 우르고로스 아이들이 주로 하는 놀이인 '수염장대 놀이'라고. 옛날 유명했던 우르고로스의 수염 난 장수를 흉내내는 놀이라고 한다. 세션 151에서 마일리스의 심부름으로 잉그롬을 데리러 갔다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