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 : 김모씨
나이: 19세
생년월일: 698년 13월 23일
성별: 남
성격: 무대포 (막가는 인생+충동적)
사용 장비: 양손검, 가죽 갑옷
출신지: 우르고로스
가난한 농가의 아들로 태어나 12세 때 질풍용병단에 팔려와 잔뼈가 굵었다. 한번 한 말을 잘 기억하고 가르쳐주는 것도 잘 배워서 주위 용병들이 좋아함. 전단장 마공 달리의 수제자. 717년 용병회합 당시 계급은 열장으로, 코번 휘하의 백인대에서 주로 어린 신입단원들의 기본 훈련과 뒷바라지를 맡았다. "바스티온"은 제국의 초대 황제 이름이자 현 황제의 이름을 딴 것. 실피에나는 물론 제국 전역에 드물지 않은, 부모가 게으르면 붙는 이름. 혈십자단의 두 살 위 열장인 레미한테 반해서 들락날락하던 중에 동향 출신 로크를 비롯한 그쪽 용병들과도 좀 아는 사이.
717년의 용병반란에서 선봉에 섰다. 구름사다리를 타고 성벽을 넘어 길드타운에 들어갔다가 포로가 되었고, 탈출하여 내부에서 성문을 열려다가 중상을 입고 사경을 헤매었다. 결국 길드타운 시의회에 의해 처형 당할 위기에 몰렸으나, 에델과 발렌틴에 의해 구출되어 길드타운을 빠져나갔다.
송어골에서 유적충의 위협에 관해 조사하다가 벌레들의 습격을 받고 근방 유적에 잡혀갔다. 그리고 먼저 납치되었던 헤자르와 함께 탈출하여 에델, 발렌틴, 스룩센, 마티, 마야, 쿠베스로 구성된 구조대에 발견되었다.
그 뒤 유적충의 공격을 막아내고, 새 남작의 침략에 대항하여 송어골을 지켰다. 그리고 마침 실피에나에 도착한 루피나 일행을 따라 엘메리아로 갔다. 실피에니스 수복에 공을 세우지만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백작군에 들어가지 못하고, 대신 상인 모드로반의 권유로 에델, 스룩센과 함께 늑대기사단의 창설에 참여했다. 늑대기사단의 설립 허가를 얻어내기 위해 백방으로 뛰었지만 허락은 쉽게 내리지 않았다. 결국은 백작부의 업무를 도와 환심을 사기 위해 에델, 스룩센과 더불어 박쥐고원 깊은 곳의 나고스 남작령에 갔다가, 남작의 딸 셀리냐의 쿠데타에 말려들어 큰 부상을 입고 근방의 우드엘프 마을로 몸을 피했다.
키 170cm, 몸무게 70kg. 검고 짧은 머리에 회색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