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피에나 구호 사업과 선교를 위해 수도에서 온 레벤교의 대율(大律). 스룩센에게 실피에니스 난민촌에 갈 구호물자를 전하고 하스페르로 떠났다.
왼쪽이 하드란 대율. 오른쪽이 그 제자인 루고 소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