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페르의 남작"의 휘하에서, 실피에니스의 도박장을 운영하던 중년 남자. 난민들에게 도박빚을 지우고 고리를 받는 방식으로 돈을 모았으나, 일이 꼬이자 남작이 파견한 자객 "쏙독새"의 손에 죽었다. 실피에니스 난민촌에 폭력조직 "철권용병단"을 만들고 쿠르츠를 단장으로 앉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