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들이 거상 모드로반과 함께 늑대기사단의 창설 준비를 하고, 백작부의 승인 허가 절차를 서두르기 위해 나고스의 남작을 도운 이야기.
나고스에서 벌어진 것이 단순한 실종사건이라고 생각했으나, 실은 남작 딸과 어느 베르톨의 후예가 합작한 쿠데타 음모였다.
주인공들은 큰 부상을 입고 사경을 헤매는 등의 우여곡절을 겪다가, 붙잡힌 남작을 데리고 가까스로 탈출하여 실피에니스에 돌아와 늑대기사단의 설립 허가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