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어골이 있는 레비오스 지방의 남작. 휘하에 스룩센을 비롯한 기사들을 데리고 있었다.
스룩센을 송어골에 파견한 세베린 남작은 대체로 선량한 사람이었으나, 그 사이에 측근인 툴루스가 세베린을 죽이고 자기가 그 자리를 취하였다. 크로나는 "툴루스 남작"이라고 하여 툴루스가 남작이 될 것을 예언했기 때문에, 에델과 크로나가 말하는 "남작"과 스룩센이 말하는 "남작"은 사실 다른 사람이었던 셈이다.
세션 040에서 사실은 스룩센이 송어골에 파견된 뒤 툴루스가 주군을 시해하고 남작이 되었다는 설정으로 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