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행은 돌격해 적군과 싸운다. 첫 부대와 맞닥뜨려 초반에 고생을 하지만 결국 밀어내기 시작하는데 갑자기 후퇴명령이 떨어진다. 언덕 위로 후퇴한 일행은 샌더스가 큰 부상을 입었고 의식불명에 빠졌음을 발견한다. 백인장들이 회의를 거쳐 숲 너머에 남아있는 본대에 연락을 하기로 하고 숲을 통과해 본대로 갈 지원자를 뽑는다. 일행이 지원하고, 남아있는 사람들은 진지 구축작업에 동원된다. 샌더스의 부관 사르칸이 PC들을 치하하며 이름을 기억하겠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