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르고로스 출신 농부. 화산폭발로 집과 땅을 잃고 난민 생활을 하다 실피에니스에 백작이 돌아왔다는 소문을 듣고 백작의 기사가 되겠다며 실피에니스를 찾아왔지만 백작은 만나보지도 못하고 거절당했다. 자칭 '비온디 에뎃사' 가문의 후계자로, 내전시대 이전에 백작을 섬기던 기사가 조상이라고 한다. 가보로 내려오는 검술 비급과 보검을 소중하게 품고 다니지만 비급은 까막눈이라 읽지 못하고, 보검은 잔뜩 녹이 슨 데다 장식은 다 떼어서 팔아먹었다.
세션 064에서 조상의 유골을 발견하고 보검이 신기한 일을 일으킨것을 보면 근거없는 거짓말은 아닌 것 같다. 가전보검이 부러져 상심 중. 대장간에서 다시 붙이라는 권유를 받았지만 아직 붙이지는 않고 있다.
실피에니스 난민촌의 비스토와는 껄끄러운 일이 있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