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차도 몰고 요리도 하고 싸움도 하고 손님 접대도 하는, 나고스 남작의 만능기사. 추락해서 죽어가는 스룩센을 살리고, 함께 성에 갇힌 바스티온과 에델을 구출하고, 나중에는 장비까지 일부 회수해 왔다. 하지만 아무리 날고기는 냘트라도 혼자서 탑 꼭대기에 갇혀 있는 영주를 구하기는 어렵다고 판단, 세 사람의 도움을 구했다.
나고스 남작을 탈출시키고 베르톨의 후예이자 쿠데타의 배후인 "선생님"과 싸우다가 죽었다.
(김모씨) 날쌘 움직임으로 "냐루토" "냘트마루" 같은 별명으로도 불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