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안 북부에 위치한 한 읍. 717년 화산폭발 당시까지 세베린 레비오스 남작이 다스리고 있었으나 곧이어 휘하의 기사였던 툴루스가 반란을 일으켜 자리를 빼앗고, 얼마 안있어 툴루스가 송어골에서 죽은 뒤 세베린을 따르던 기사들이 통치를 맡았지만 717년 10월 말, 엑살론 함락을 계기로 혁명군의 사상에 동참해 주민 자치로 노선을 변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