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 이게 무슨 짓이냐" (Patrick Stewart, King Lear)
엘메리아 박쥐고원에 위치한 시골 영지 나고스의 남작. 실종사건을 해결하고자 백작부의 도움을 구했지만 여의치 않아 PC들을 데리고 영지에 돌아갔다. 그리 유능한 영주는 아니지만, 나고스가 워낙 별볼일 없고 지리가 험한 영지여서 삼대에 걸쳐 남작 자리를 유지했다. 딸인 셀리냐가 쿠데타를 일으켜 탑에 연금되지만, 냘트와 PC들의 도움으로 탈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