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제목은 뭘로?
(김모씨) 시나리오 단락도 하나 끝났으니 캠페인 이름도 정식으로 짓죠.
(김주현) 우르고로스 화산 분화를 기점으로 해서 역동적으로 돌아가는 시대를 상징적으로 나타내면서도 PC들 행적과 연관이 있는 제목을 지을수 있으면 참 좋을텐데~ 딱히 그런건 안 떠오르네요. "실피에나 연대기" 정도가 제 한계. 올빼미나 늑대가 들어가는 제목도 생각해봤는데 현 상태에서는 PC들이랑 별 연관이 없어보이고…….
(김모씨) PC들이 뭘 할지 모르니 행적에 관련된 제목은 어렵지 않을지...
"실피에나, 717년" 그리고 캠페인이 해를 넘기면 "실피에나, 718년"...
"실피에나: 개벽의 나날"
어떻게 가도 좀 쉰내가 나려나...
(김주현) "핑거포스트, 1663"이 생각나는 제목이네요. "실피에나 이야기", "내전기의 끝", "717 실피에나 오디세이", "아이, 실피에나", "실피에나의 용병들"
(김주현) "실피에나: 격변의 날", "실피에나: 운명의 날" 추가.
(김모씨) 플레이 중에 의논한 내용을 여기 못 적는 것도 좀 아쉽군요.
(■■■) "실피에나 - "Death and Rebirth" 추가요~
(김모씨) 영어 제목은 거부합니다!
(변신괴수) 뒤를 예측할 수가 없어서 제목 짓기가 특히 어렵습니다. 아예 지금 부분을 '1부: 실피에나의 용병들'로 해 버리고 2부 이후가 좀 가닥이 잡히면 전체 이름을 짓는 건 어떨까요.
(김모씨) 근데... 어차피 끝을 기약하지 않은 장기 캠페인이라 어느 시점에서도 뒤를 예측하지는 못할 것 같고, 1부라고 해도 뭐의 1부인지는 표시를 해야 하지 않으려나?
(김모씨) 세션 8의 회의에서 "실피에나: 운명의 칼날"로 만장일치 결정. 후보로는 "실피에나: 운명의 물레" "실피에나: 운명의 수레바퀴" "실피에나: 운명의 베틀" 등등이 새로 언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