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어골에 사는 중년 여성. 대장장이로 일하고 있다. 벽지 마을의 대장장이답지 않게 솜씨가 꽤 좋은 듯 하다.
다들 그렇게 생각했으나, 사실 크로나의 공방은 한때 대장간으로 쓰였던 듯한 흉가이고, 크로나 자신은 툴루스 남작에게 원한을 품은 귀신/유령/무언가라는 것이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