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어골의 농사꾼. 촌장의 부탁으로 레비오스 남작에게 병사를 청하러 가다가 스룩센과 만나 돌아왔다.
717년 9월의 바스티온 수색에도 참가했다. 유적충의 대대적인 마을 공격 후, 스룩센이 남작에게 원군을 부탁하는 편지를 전할 사람을 구하자 바로 자원하여, 바스티온 수색에서 돌아온 바로 그날 길을 떠났다. 아무래도 발이 빠르고 돌아다니길 좋아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