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산트의 티고스 읍에서 작은소나무 가죽가게를 운영하는 무두장이. 발렌틴의 삼촌. 30대 후반의 독신 남자이다. 작은소나무 마을을 떠난 이유에 대해서는 "흘러흘러 살다 보니" 그렇게 되었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