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대와의 연락 임무를 받은 PC들은 한밤중에 불타버린 숲을 통과하던 중 툴루스군에서 탈영해 도망치던 쿠베스를 만난다. 비늘개를 앞세워 뒤쫓아 온 툴루스군 병사들을 물리치고 쿠베스에게 자초지종을 묻자, 쿠베스는 툴루스 군 진영에 잡혀 있는 타야를 구해달라고 한다. PC들이 떠난 후 벨페인이라는 자가 나타나 툴루스의 자식을 앞세워 툴루스의 부하들을 모두 규합하고, 그 와중에 송어골 주민들도 강제 징집되어 어쩌다 보니 이곳 안티고스까지 오게 되었다고 한다. PC들은 지금 본대에 연락하러 가는 길이니 같이 가서 사정을 설명하고 군대와 함께 타야를 구하러 가자고 한다. 쿠베스는 기뻐하며 PC들을 따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