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빙 나고스 남작의 심복으로, 남작을 대신하여 군대를 이끌고 백작과 비산트 원정을 가 있다가 남작이 축출당했다는 소식을 듣고 급히 돌아왔다. 냘트의 동생. 나고스 사투리로는 "예스티냐"라고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