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들 작은소나무 가죽가게에 바로 향함. 발렌틴 들어가기 전에 에델과 바스티온에게 발렌틴의 용병단 입단 건은 이야기하지 말라고 신신당부. 안으로 들어가서 발렌틴의 삼촌 루이를 만남.
PC들 루이에게 발렌틴 부모님 소식을 들음. 며칠 전에 티고스에 도착했다가 지진으로 약사가 죽은 쌍바윗골을 도우러 갔다고 함. 점심을 먹고 바로 쌍바윗골로 향함. 가는 길에 산길을 막고 있는 무너진 돌더미를 치움.
PC들 쌍바윗골에 도착해 마을 안에 사람이 없자 이상하게 여김. 혼자 놀고 있던 꼬마에게 진료소 위치를 묻고 그리로 향했지만 자물쇠가 잠겨 있었음. 옆집에 남아있던 귀가 잘 안들리는 할머니에게 마을 사람들 대부분이 광산 입구에 모여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쪽으로 향함.
광산 입구 공터에 천막이 쳐져있고 그 밑에 누운 다친 사람들과 분주히 오가는 마을 사람들을 목격. 발렌틴은 심하게 다쳐 막 실려나온 환자를 솜씨 좋게 응급처치한다. 마을 사람에게 부모님이 갱도 안쪽에서 나오기 어려운 환자를 보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PC들 안으로 향하려던 차에 갱도가 재차 붕괴. 다급히 들어간 광부 몇 명이 비명을 지르며 뛰쳐나오는 것을 목격.
안으로 들어간 PC들 사람 크기의 거대한 굼벵이같은 벌레가 죽은 광부의 시체를 파먹고 있는 것을 발견. 칼로 해치움. 발렌틴 다시금 갱도 바깥에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만 겁먹은 마을 사람들 들어오려 하지 않음. 바스티온 소리를 질러 안쪽 사람들과 의사소통을 시도. 벌레가 뚫고 나온 굴을 통해 사람들 목소리를 듣고 PC들 그리로 향하기로 함.
벌레 굴로 기어들어간 PC들 안쪽에서 거대한 수직갱도에 솟아오른 절벽 위의 오로라이트 유적을 발견. 유적에서 뛰쳐나온 개만한 크기의 쥐며느리같은 벌레 너덧 마리와 싸우다 세션 종료.
(김모씨) 조명 페널티 때문에 명중시키기는 어렵고 쥐며느리 방어 판정이 잘 나와 어려웠던 전투.
(생계요원) 지금 실력상 조명 페널티때문에 너무 길어질것 같은데.. 조명을 좀 밝게 해도? 생긴지 얼마 안 되어서 불안정하다거나 하는 식으로요.. 물론 PC들은 모르겠지만..턴 단위로 밝아졌다 어두워졌다 한다거나...
(■■■) 저번주 패턴이..
아군 : 못맞춘다
유적충 : 맞춰도 데미지를 못준다.. 였으니
조명 패널티를 줄여서 플레이어들의 적중만 높여도 쉽게 끝나지 않을까요.
(김모씨) 아니면 뭔가 이벤트에 의해 밝아져도...
(■■■) 동굴 상부가 무너져서 조명이 생긴다던가, 유적이 갑자기 확 밝아지면서 누군가에게 운명회로의 실험이 시작된다던가(개연성이 있을려나요) 또 다른 괜찮은 방법이 있을거같네요.
(김모씨) 그것도 가능할 것 같네요. 운명회로 실험은 준비가 꽤 필요한 거라 어떨지 모르겠는데, 유적 자체가 부상하면서 크게 한 번 흔들리고 천정이 무너진다거나... 그러면 보스전 한 번 해도 괜찮지 않을지?
(변신괴수) 빛을 뿜는 보스가 등장한다거나... 보스전이 끝나면 도로 어두워진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김모씨) 지난 번은 명중이 어렵기도 했지만 적들 방어 주사위가 잘 나온 것도 있어요. 사실 그냥 해도 그렇게 큰 문제는 없을 것 같기는 한데... 반디 유적충도 끌리고 동굴 무너지는 것도 끌리고... 회로 실험을 어떻게 꾸밀 수 있으면 그것도 좋을 것 같네요.
(■■■) 한번 이야기 해보고 회로 실험 넣어도 될듯하면 한번 해보는것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빛을 뿜는 보스.. 로 누가 좋을까요? 정말 반딧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