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어골의 촌장. 대머리에 흰 텁석부리 수염을 하고 있고, 허리가 굽었다. 비슷한 나이의 아내가 있다.
헤자르가 내린, 쌀을 모두 강에 버리라는 계시를 마을 사람들이 따르려 하는 것에 반발하여 자기 집 지붕 위에 올라가 불을 질렀다. 스룩센이 불타는 집에 들어가 들쳐업고 나왔으나, 밖에 나왔을 때는 이미 숨이 끊어져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