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틴의 어머니. 작은소나무 마을에서 약사로 일했다. 길드타운 근처의 티고스 읍으로 피난와 있던 중, 인근 광산촌인 쌍바윗골의 약사 자리가 비어서 남편과 함께 그리로 옮겼다.
조용하면서도 강단있는 성격. 어려운 이웃이 있으면 지나치지 않아서 작은소나무 마을에서의 평판이 좋았고, 그 덕분에 발렌틴이 하스페라트 대학에 갈 수 있도록 마을의 지원을 받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