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 남자. 원래 용병이었으나 세베린 레비오스 남작을 섬기는 기사가 되었다. 최근의 천재지변에 관련된 남작의 방침에 불만을 품고 무력으로 작위를 찬탈했다.
717년 늦가을, 유적충과 싸울 구원군을 요청하러 간 쿠베스로부터 송어골의 작황이 좋다는 말을 듣자, 병사들을 이끌고 쌀을 빼앗으러 왔다. 세베린을 죽였다는 사실에 분노한 스룩센, 그리고 크로나의 사주를 받은 에델에게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