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어골의 신지기. 타야의 스승.
717년 8월경 강가에 제사를 지내러 갔다가 유적충에게 물 속으로 끌려 들어갔다. 다들 죽은 줄만 알고 있었으나, 사실은 유적충의 소굴까지 납치되어 살아있었다.
717년 9월 바스티온이 만났을 때는 제정신인 모습과 미친 상태 사이에서 오락가락했다. 송어바위의 영험한 조각을 사용하여 바스티온과 함께 유적충 소굴에서 탈출했다가 에델, 발렌틴, 스룩센 등에게 함께 구조되었다.
마을에 돌아와서는 갓 수확한 쌀을 모두 강물에 버려야 한다는 계시를 받아 마을 사람들에게 이를 따를 것을 요구했고, 그 결과 촌장과 대립했다. 툴루스 레비오스가 마을에 공출을 받으러 왔을 때 마을에 쌀이 없다고 했다가, 격노한 툴루스에게 살해되었다.
소지품
송어바위의 영험한 조각: 들고 있는 사람이 물 속에서 숨을 쉴 수 있게 해 주는, 지금은 닳아 자갈처럼 된 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