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플헤임

「니플헤임」

편집자 : 히데루 (@cosmo****)

비고 : 편집자 외 문단 수정, 삭제 불가 / 문단 추가 불가 / RP가능

문명화 된 마계.

대혁명 후, 마왕의 제국이 무너지고 마계에 새로운 민주국가가 탄생하게 된다. 그 이후 마법뿐만이 아닌 과학기술의 발전을 통해 눈부신 발전을 이룩하나, 다른 차원에서 넘어온 「벌」. 그리고 「벌」과 함께 니플헤임에 평범하게 퍼져있던 마기를 정화하기 위해 넘어온「죄」들과의 ‘대전쟁’ 이후, 니플헤임에는 몇몇 도시를 제외한 폐허만이 남게 되었다.

니플헤임은 전범인 마녀들의 우두머리와 기계정령들의 소재지 (계약자와는 관계없음) 찾고 있으며, 그에 따라 346프로의 세계와 충돌을 일으키기도 협력하기도 했었다.

이후 기계정령 「선」의 습격으로 수도가 완전히 파괴되었지만 하지만 다행이게도 346프로의 지원으로 시민들은 모두 구출되고 그들이 더 늦기 전에 선을 파괴한 덕분에 마기의 정화율이 생각보다 많지 않아 생태계도 조금씩 돌아오는 중. 현제는 346프로에서 파견된 히데루p와의 협력으로 도시의 복구작업이 마무리고 있는 중이다.

수도가 파괴된 이후, 임시 수도로서는 '나스트론트'라는 구 제도를 수도로 삼고 있으며, 경제공황과 극단주의 세력이 세를 불리고 있는듯 여러가지 정치적 불안을 겪고 있다.

이들은 어쩌면 346프로가 「벌」들을 몰아내지 못한다면, 지구의 미래의 모습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

- 니플헤임 분석 보고서

<니플헤임 해군>

- 미셸 엘리엇

- 첼시아. N. 프라우테.

- 에리카 펜릴

- 루이 펜릴

- 노엘

<그 외 정부 소속>

- (故)제시카 펜릴

- 카크리시

- 레안. J. 다모클레스.

<구 제국군>

- 라르라크

- 마그나

<소속 없음>

- 카밀라 드라쿨

- (故)윙벨

- 이그닐

- 알란 해그룬드

- 발브로 룬백

- 에밀리아 아라넨

- 레아 안델

- 노라 해그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