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면 학습공동체의 구성원(어린이,교사,학부모,연구자,교육현장 등)들이 지속가능한 관계 맺기를 할 수 있을까요?
한미유치원도 트위터와 버즈를 시작해 봅니다. 실제로 만나고 소통하는 것이 물론 더 중요하지만 소셜미디어에도 어떤 가능성과 가치가 있을지 모릅니다.
교육이 이 시대(탈중심화와 중심화, 그리고 경계들을 자유롭게 오고가는)를 반영할 수 있도록 함께 실험해 보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