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희

2008학년도 황서정 어린이 표상

어린이들의 생각은 기발하고 재미있어 저를 미소 짓게 합니다.

또한 그 마음은 깨끗한 새벽 이슬처럼 맑고 따뜻하여 저를 감동시킵니다

어린이들은 대화가 통화는 사람 앞에서 수다쟁이가 됩니다.

조잘 조잘 자신에 대한 모든 것을 교사와 공유하고 싶어하는 어린이들과의 하루하루가 즐겁기만 합니다.

늘 어린이들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듣고 그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는 대화하는 교사이고 싶습니다.

또한 그 누구보다 어린이들에게 인정받고 어린이들이 사랑해주는 교사로 남고 싶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가지고 살아갈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그것이 사랑으로 어린이들에게 전해지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