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반 교사 최미라
어린이들의 작은 눈짓, 손짓, 몸짓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그들의 이야기에 항상 귀를 기울이고 사랑을 나누는 교사가 되고자 합니다.
마음 하나하나에 사랑이 전해져 어린이들의 얼굴에 미소가 피어날 때에 더욱 큰 기쁨을 느낍니다.
함께하는 날들 속에서 서로가 서로에게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으로 가득하여 마주하는 웃음이 끊이지 않는 행복한 교실을 만들어가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