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환경 개선 이야기

2009년 1월

팀 단위의 협업 프로세스 실험

연구자료 재방문 (요약 + 메타데이터 추가)에 저자 워크샵을 적용, 위키를 기반으로 공동저작

계속 되는 스크럼(Scrum) 실험

2008년 12월

스크럼(Scrum) 부분 소개후 적용 (구글스프레드시트 + 구글 커스텀 리스트 사용하여 기록)

소책자 쓰기에 저자 워크샵을 적용. 위키를 기반으로 공동저작

회고의 문화적 정착

LETS(Local Energy Trading System) 실험

6X6 교사/학부모 대상 적용

2008년 11월

패턴라이팅 / 저자 워크샵

문서 작성 및 개선에 저자 워크샵을 적용

주간 회고의 제도적 정착

AODL을 사용한 오픈오피스 확장 및 연동작업 개발 시작

2008년 10월

애자일 회고 워크샵

주간 회고의 제도적 시행

구글사이트를 사용한 hanmiu.com 개편

2008년 9월

경영록 양식의 개정 및 적용, 손쉽게 프로그래밍적으로 해석 가능한 문서구조로 만들고 적용 시작

비폭력대화(NVC) 워크샵

GData api를 사용한 업무지원시스템 연구 시작

2008년 8월

Open Office를 문서도구로 결정하고 사용을 제도적으로 시행함

경영록을 구글문서로 만들고 온라인(구글 사이트를 매개로)에서 공유

2008년 6월

구글폼을 사용하여 구글애플리케이션을 사용에 대한 교직원 대상 설문을 하고 피드백을 받음. 고무적인 긍정의 분위기가 발견됨.

업무환경 통합을 위해 구글사이트를 만들고 스프링노트의 내용을 구글사이트로 옮김

2008년 5월

1인 1 pc 1인 1 id 체제로 gmail 계정, 구글 그룹스 메일링리스트, 구글오피스, 피카사웹앨범 스프링노트와 상보적인 업무환경

FireFox 브라우져 도입

2008년 3월

스프링노트 시작, 연구교사 제도

거의 1인 1pc (반마다 데스크탑 + 노트북) 환경을 구축

2007년

반마다 2교사 공용 gmail 계정 만들고 구글토크 적용, tistory에 블로깅 시도.

반마다 무선랜 환경 구축

2003 ~ 2006

몇 가지 실험적인 시도(지속가능해지지는 못했음)

연구자료의 디지털 문서화 (pdf 등)

인트라넷 환경 구축

2002년

반마다 1 pc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