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달새

♡종달새반을 소개합니다♡

종달새 반은

어떤 일이든 노력하면 잘 할 수 있어요.

우리는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고

모르는 게 있어도 친구들이 알려주면 할 수 있어요.

놀이를 한 다음에는 정리도 분류도 잘 해요.

종달새반에서는

몸으로 이야기 하지 않고 친구에게 마음의 상처를 주지 않아요.

친구를 도와주고, 사랑하고, 양보하는 마음을 가져요.

언제나 배려하고 무엇이든지 나누어 써요.

속상한 일이 있어도 먼저 미안해 말 할 수 있어요.

우리는 인사를 할 때 서로 눈을 보고 해요.

종달새반 친구들은 눈이 달라요. 반짝 반짝해요~

종달새 반은 재미있고 즐거운 반이예요.

종달새 반에 놀러 오세요~^^

<09학년 종달새반 어린이들이 말하는 종달새반>

종달새반 담임 : 권은경, 오미희

종달 농장 이야기 — 2009. 10. 7 오전 6:53:47

깊어져 가는 눈 — 2009. 10. 6 오전 6:53:48

점토로 만드는 얼굴 1 — 2009. 5. 12 오전 8:0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