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리나

2008학년도 느티나무반 장세빈 어린이의 표상

당장 눈 앞에 있는 작은 나무 한그루 보다는 조금 멀리 있는 숲을 볼 수 있는 큰 눈을 가질 수 있도록

어린이들의 생각과 표현을 존중해주는 교사가 되겠습니다.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생활할 수 있는 작은 터전인 고니반 교실에서

사랑과 우정 그리고 꿈과 희망을 더 크게 키웠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