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

2002년 까치반 교사로 한미유치원과 인연을 맺고 이제는 원감으로 있는 허윤희입니다.

두 아이의 엄마와 같은 따뜻한 마음을 간직하고 있으며

어린이, 교사, 학부모와 함께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누구나 다가와 이야기할 수 있는 넉넉함을 지닌 교사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늘 새로움을 향해 도전하고 싶으며

일상의 새로움 또한 발견해 가는 교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