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나무반 교사 임유리 입니다.
어린이의 능력, 필요와 마음에서 진행되고 있는 것을 공감적으로 파악하는 관찰자로서,
또 사회적 기능을 발달시킬 놀이의 환경을 제공하는 안내자로
교육의 주인이 아닌 참여하는 한 사람으로
어린이의 가능성과 잠재능력을 일깨우는 제안자로
어린이들의 용기를 북돋워주고 어린이와 동등한 지식이나 삶의 자세를 지녀야 한다는 자세로
하루하루 즐겁게 생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