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선

우리 느티나무반 어린이들이 어느 때든지

유치원 생각을 할 때면 절로 웃음이 날 정도로

유치원 생활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하루하루가 행복하고 의미있는 시간이 되어

지금의 이 시간이 먼 훗날까지도

삶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는 교사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