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혜선

안녕하세요! 고니반 교사 오혜선입니다.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어린이들의 삶 속에 함께 살아가고 싶습니다.

어린이들이 가지고 있는 수많은 가능성을 믿고

어린이들의 생각.. 느낌.. 눈빛.. 몸짓에 귀 기울일 것입니다.

고니반의 어린이들이 사랑.. 행복.. 믿음을 아는

따뜻한 마음을 지닌 어린이들로 자라날 수 있도록

항상 도와주고 격려해주는 교사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