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혜

한결같은 마음으로 어린이들을 맞아주고

사랑과 믿음으로 함께 이어나가길 기대합니다.

무엇보다 어린이들의 이야기를 귀 담아 듣고

교사의 열린 자세로 익숙한 것을 새롭게 볼 수 있는 교사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