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소나무반을 소개합니다

기분 좋은 곳이야.

너무 재미있어.

좋은 곳이야. 선생님도 있어서 좋아.

새로운 친구들이 너무너무 좋아

아름답고 시원해

친구들이랑 블록 놀이하면서 노니까 좋아.

역할 놀이에서 친구들이 엄마 시켜줘서 재미있어.

메시지 센터에서는 친구들이 편지를 많이 전해 주니까 좋아.

난 편지통을 자주 봐. 편지가 자주 오나 궁금해서.

블록이 좋아~ 큰 공룡이 많아서 좋아.

친구들하고 선생님이랑 노래 부르는 게 재미있어.

소나무반에 역할에 음식이 넘치게 많아.

친구들이랑 찰흙을 같이 해서 즐거워.

선생님도 있고 장난감도 많아.

소나무반이 좋아~ 친구들이 많아서.

<2009학년도 소나무반 어린이들이 말하는 소나무반>

담임 : 구지예, 김리나

메뉴판 - 음식 기호 — 2009. 11. 17 오전 8: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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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무늬 이야기 — 2009. 5. 12 오전 7:4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