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5일, 이야기 보따리에서 기분 좋은 긴장감과 설렘 속 첫 인형극 공연이 무지개주간보호센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무대가 아니었습니다! 선생님들께서 직접 대본을 쓰고, 대사를 녹음하며, 인형까지 움직이는 연습까지 모든 과정을 정성껏 준비해주셨습니다.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시간을 쪼개어 연습하신 덕분에, 누구나 미소 지을 수 밖에 없는 따뜻하고 감동적인 무대가 완성되었습니다.
첫 공연이란 말이 무색할 만큼 탄탄한 구성과 넘치는 열정이 돋보였고,
그 속에서 선생님들의 노력과 땀방울이 고스란히 느껴졌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곳에서 인형극 활동을 펼칠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