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를 따고난 후 바로 물놀이를 진행했습니다.

세 기관이 함께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이었으며,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나는 시간이었답니다!

물미끄럼틀, 뗏목타기의 체험도 진행되었습니다.

함께 놀기만 할 순 없죠??

우리의 꿈을 찾기위해 동기부여를 다져보는 시간!!!

조별로 활동하며 함께 나의 꿈을 돌아보고 동기를 부여받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밥도 맛있게 먹고, 인절미를 직접 떡메쳐서 콩고물에 만들어 먹고, 손수건도 생화로 물들여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이런 활동은 처음해봐요.", "옥수수를 직접 따먹어서 너무 신기했어요." 와 같은 소감을 표하기도 했습니다.  

평소에 접해보지 못했던 활동들을 할 수 있다 보니 더 특별하게 느껴졌네요.

앞으로도 꿈을 위해 달려나가는 아이들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응원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