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무더운 마지막 여름을 이웃과 함께 잘 보낼 수 있도록 우리동네 고독사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9/7(토), 주교동은 제2회 한마음 플리마켓&음악회 행사에서, 화정동은 제17회 꽃우물축제에서
이웃에게 나누는 부채와 책갈피 만들기 1+1 체험부스를 운영하였습니다.
약 200여명의 주민들이 우리동네 고독사 예방을 위해 서약으로 동참해주셨습니다.
무더운 날에도 열정적으로 함께해주신 주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우리동네가 하하호호 행복하고 재밌는 마을이 될 수 있도록 이웃에게 관심을 가져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