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기종기·새가족·온기이웃 "토닥토닥 2025, 수고했어 올해도"
성탄절 다음 날이었던 12월 26일, 따숨다락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각자의 역할과 자리에서 모임을 이어온
주민모임 온기종기, 새가족, 온기이웃 주민들이
2025년을 돌아보고 서로 격려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첫 번째 시간에는
스스로랩(lab) 대표이자 1인가구 지원 전문가인
송인주 박사님을 모시고,
온기이웃 선생님들의 마을을 향한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두 번째 시간에는
온기종기, 새가족, 온기이웃 주민들이 모두 모여
솔라리움카드🃏라는 그림도구를 활용해
지난 2025년에 감사했던 일들,
배우고 성장했던 일들,
그리고 2026년에 대한 소망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올해 새가족 모임을 하고 사람들을 만나면서 함께하고 싶은 것도 많아지고 마음도 더 넓어진 것 같아요"
🧒"온기이웃 활동을 하면서 다양한 분들을 만나게 되는데 그분들께 배우는 것들도 정말 많았어요"
🧓"건강이 제일 중요하죠! 2026년에는 온기종기 모두가 건강해서 모임을 계속 이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하하호호😄 웃으며 '감사/배움/소망'을 주제로 이어진 대화 속에서
모든 모임의 주민들은
이웃을 통해 서로 배우고 변화하며
삶에 대한 기대와 소망을 품게 된다는 따스한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더불어 살아간다는 것은 그저 동화 속 이야기가 아니라,
어느덧 우리 삶 속에서 실재하는 이야기입니다.
🌱 기대와 소망으로 맞이할 2026년
이날 모인 우리 모두는 성별도, 나이도, 지나온 삶의 방식도 모두 다르지만
혼자보다는 둘이, 둘보다는 셋이 주는 '힘'을 똑같이 경험한 사람들입니다.
몽글몽글 따스했던 이날의 나눔을 기억하며
다가오는 병오년에도 각 모임이 따로, 또 같이 반짝반짝✨빛나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