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溫)기종기 모임은 이웃들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모여,
'서로 얼굴을 알고 인사를 나누며 따뜻한 관계를 만들어 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올해로 3년 차를 맞은 온기종기 모임은
한 해를 마무리하며 그동안의 활동 사진으로 앨범을 꾸미고,
서로에게 정다운 편지를 쓰며 송년회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진을 통해 한 해를 돌아보니,
정말 많은 추억을 함께해 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제가 요리할 줄 안다고 한마디 한 걸 시작으로 제가 요리 선생님이 될 줄은 몰랐어요. 같이 파스타 만들어 먹었던 게 제일 기억에 남아요."
👤 "마을축제 진행하면서 아이들한테 부채 만들기 가르쳐 준 게 기억에 남아요. 정말 보람 있었어요"
회원들의 한마디 한마디가 함께하는 시간의 큰 즐거움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회원들은 한 해를 돌아보며 더욱 친밀해진 서로의 얼굴을 떠올리고,
한 사람 한 사람 마음을 담아 편지를 썼습니다.
💌 "온기종기 모임 많이 많이 사랑해요!",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 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따듯한 마음을 담은 편지를 직접 전하며 한 해 동안 함께한 마음들을 나누었습니다.
식사를 함께하며 회원들은
👤 "우리 내년에도 계속 만나는 거죠?"
👤 "저는 불러주시면 득달같이 눈썹을 휘날리며 달려올게요."
하하호호 웃음 속에서 내년을 기약했습니다.
온기종기 이름으로 모인 회원들이 2026년에도 마을 안에서도
따뜻한 관계를 이어 나가길 바라며,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